영화 ‘인턴’은 은퇴한 시니어가 다시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시작하며 삶의 동기를 찾아가고 그 과정가운데 함께 성장해가는 젊은 CEO 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고 있다. 전화번호부 회사의 임원에서 은퇴하고 여행을 다니며 한가로운 은퇴생활을 즐기던 벤 휘태커(로버트 드니로)는 아내와 사별하고 난 후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더이상 자신은 사회에서 필요하지 않은 존재 같다고 느끼고 있던 중에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은퇴후 주어지는 많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영화 첫 부분에서 프로이트를 인용하여 말한다. “사랑과 일, 일과 사랑 그게 전부다’.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 과목가운데 한국인의 근면 성실함이 전적으로 나타나는 과목이 ‘일’이다. OCED 국가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로 꼽히는 대한민국, 그리고 고령자 취업률이 가장 높은 나라 대한민국, 그러면서 노인이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실체를 이 과목에서 살펴본다.
가장 먼저 한국이 직면한 문제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정점 이후 급락하는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게 됨에 따른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 문제를 살펴본다. 유년부양비와 노년부양비를 비교해 보아도 노년부양비가 더 커지는 시기를 바로 몇 년 전에 지나쳤었다. 그리고 앞으로 35년 후인 2060년까지 생산가능인구의 변동이 가장 큰 나라는 어디인지 찾아보고, 한국의 특징적인 임금구조와 은퇴 연령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그렇다면 한국의 노인은 과연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었는가? 뛰어난 한국인, 입증된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다른 나라의 실태와 함께 비교해 보고, 베이비붐 세대의 경쟁력이 노인일자리 경쟁력과 연계되어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작업능력지수(WAI, Work Ability Index)를 통해서 노인의 작업능력을 객관적으로 비교 점검하고, 정년 없이 일하는 슈퍼에이지 시대를 헤쳐 나아갈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일하고 쉬고 배우고 일하는 것이 반복되는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서 배우고,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를 찾고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정부의 재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해서 상세히 배우고, 선진 주요국의 재취업 지원서비스 현황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본다.
시니어에게 적합한 일은 무엇이 있는지 여러 나라 여러 사례 여러 직업의 나열과 실상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 인기 여전한 자격증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한 ‘연령경령(Age Management)에 대해서 배운다. 고령화 추세를 감안한 경영전략으로 사내 고령 조직원들이 퇴직하지 않고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 사례를 통해서 연령 관련 사내 문화의 개선과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한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구분해서 소명과 사명의식으로 활동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직업 활동에 대해서 사례 학습을 하게 된다.
일(Work)에 대한 ‘워크북’에서는 MBTI와 적합직업 자기 점검과 ‘워크-스타일(Work-Style)’ 자기 점검 및 두 번째 일(Second Jobs) 자가 점검을 통해서 제2의 직업을 가질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하게 된다.
< 영화 ‘인턴’에서 인터뷰 영상을 찍는 던 벤 휘태커(로버트 드니로)의 대사 가운데서>
일을 비롯한 나만의 멋진 사례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은 시니어와 칼럼리스트를 현재 ㈜캐어유에서 모집하고 있다. 시니어 칼럼니스트의 칼럼은 ㈜캐어유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블로그, 까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에 실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캐어유의 대표 이메일(info@careyou.org)에 본인의 이력서와 샘플칼럼을 송부하여 내부 심사를 거쳐서 확정하게 되는데, 합격자는 개별 통지하며 모집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1기 모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우수수료생의 경우 전직 지원 전문강사로 정규직원 기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다음은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가운데 ‘인식(Recognition)’ 과목에 대해서 알아본다.
영화 ‘인턴’은 은퇴한 시니어가 다시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시작하며 삶의 동기를 찾아가고 그 과정가운데 함께 성장해가는 젊은 CEO 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고 있다. 전화번호부 회사의 임원에서 은퇴하고 여행을 다니며 한가로운 은퇴생활을 즐기던 벤 휘태커(로버트 드니로)는 아내와 사별하고 난 후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더이상 자신은 사회에서 필요하지 않은 존재 같다고 느끼고 있던 중에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은퇴후 주어지는 많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영화 첫 부분에서 프로이트를 인용하여 말한다. “사랑과 일, 일과 사랑 그게 전부다’.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 과목가운데 한국인의 근면 성실함이 전적으로 나타나는 과목이 ‘일’이다. OCED 국가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로 꼽히는 대한민국, 그리고 고령자 취업률이 가장 높은 나라 대한민국, 그러면서 노인이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실체를 이 과목에서 살펴본다.
가장 먼저 한국이 직면한 문제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정점 이후 급락하는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게 됨에 따른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 문제를 살펴본다. 유년부양비와 노년부양비를 비교해 보아도 노년부양비가 더 커지는 시기를 바로 몇 년 전에 지나쳤었다. 그리고 앞으로 35년 후인 2060년까지 생산가능인구의 변동이 가장 큰 나라는 어디인지 찾아보고, 한국의 특징적인 임금구조와 은퇴 연령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그렇다면 한국의 노인은 과연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었는가? 뛰어난 한국인, 입증된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다른 나라의 실태와 함께 비교해 보고, 베이비붐 세대의 경쟁력이 노인일자리 경쟁력과 연계되어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작업능력지수(WAI, Work Ability Index)를 통해서 노인의 작업능력을 객관적으로 비교 점검하고, 정년 없이 일하는 슈퍼에이지 시대를 헤쳐 나아갈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일하고 쉬고 배우고 일하는 것이 반복되는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서 배우고,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를 찾고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정부의 재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해서 상세히 배우고, 선진 주요국의 재취업 지원서비스 현황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본다.
시니어에게 적합한 일은 무엇이 있는지 여러 나라 여러 사례 여러 직업의 나열과 실상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 인기 여전한 자격증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한 ‘연령경령(Age Management)에 대해서 배운다. 고령화 추세를 감안한 경영전략으로 사내 고령 조직원들이 퇴직하지 않고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 사례를 통해서 연령 관련 사내 문화의 개선과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한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구분해서 소명과 사명의식으로 활동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직업 활동에 대해서 사례 학습을 하게 된다.
일(Work)에 대한 ‘워크북’에서는 MBTI와 적합직업 자기 점검과 ‘워크-스타일(Work-Style)’ 자기 점검 및 두 번째 일(Second Jobs) 자가 점검을 통해서 제2의 직업을 가질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하게 된다.
일을 비롯한 나만의 멋진 사례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은 시니어와 칼럼리스트를 현재 ㈜캐어유에서 모집하고 있다. 시니어 칼럼니스트의 칼럼은 ㈜캐어유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블로그, 까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에 실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캐어유의 대표 이메일(info@careyou.org)에 본인의 이력서와 샘플칼럼을 송부하여 내부 심사를 거쳐서 확정하게 되는데, 합격자는 개별 통지하며 모집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1기 모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우수수료생의 경우 전직 지원 전문강사로 정규직원 기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다음은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가운데 ‘인식(Recognition)’ 과목에 대해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