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주요 나라에서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의 비율을 보니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에서 스웨덴, 브라질에 이어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떤 조사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과연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삶의 만족도는 높아가는가?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한국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최근 10년간 한국의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는가? 낮아졌는가? 이런 비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에서 "관계" 과목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못하지만, 행복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심리학자들이 행복을 측정하고 평가할 때 찾는 몇 가지 주요 징후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그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즐기는 것을 통해서 ‘행복의 징후’를 발견하게 되는 한 가지 방법이다. 또한 당신이 행복과 기쁨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을 때 행복의 징후를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이라는 것의 의미를 찾게 되는데, 결국 나를 중심으로 해서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고 그 역할에 따라 충실할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 학습한다. 1차 비공식적 관계망, 2차 비공식적 관계망, 3차 의사공식적인 관계망 그리고 4차 공식적 관계망을 통해서 사회적 관계가 건강한 상태인 것을 확인하게 된다.
< 출처: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목, "관계"교안가운데 The Convoy Model, Tony Antonucci(1980,1990) 응용>
전쟁터가 사라진 은퇴 남성들과 함께 사는 부부 사이에 있어서 동상이몽에 대해서 살펴보고, 불안기, 준비기, 혼란기를 거쳐서 정착기에 접어들면서 안정을 찾는 남성과 그와 같은 시기를 지내면서 같은 불안기를 거치지만 안정기, 정착기, 수용기를 거치는 여성의 입장을 함께 대비해서 지켜보게 된다.
세계 각국의 이혼 진풍경을 관찰하고, 한국의 이혼 현상을 들여다보는 기회도 갖는다. 또한 자녀들의 결혼에 대해서 살펴보고 세계적으로 결혼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바뀐 결혼에 있어서의 남녀평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한 사회적 관계와 장수(Longevity)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혼자 사는 외로움이 늘어나는 1인가구 증가의 세계적인 현상에 대해서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근거로 세심하게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 가족의 지위까지 올라간 반려동물에 대한 여러 사회적 대응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한편으로 로봇 반려동물을 소개함으로 반려동물로 대체가 가능한 수준인지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된다.
관계와 관련 나만의 멋진 사례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은 시니어와 칼럼리스트를 현재 ㈜캐어유에서 모집하고 있다. 시니어 칼럼니스트의 칼럼은 ㈜캐어유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블로그, 까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에 실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캐어유의 대표 이메일(info@careyou.org)에 본인의 이력서와 샘플칼럼을 송부하여 내부 심사를 거쳐서 확정하게 되는데, 합격자는 개별 통지하며 모집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1기 모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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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우수수료생의 경우 전직 지원 전문강사로 정규직원 기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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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계획과 실천(Plan & Action)’ 과목에 대해서 알아본다.
지난 30년간 주요 나라에서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의 비율을 보니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에서 스웨덴, 브라질에 이어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떤 조사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과연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삶의 만족도는 높아가는가?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한국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최근 10년간 한국의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는가? 낮아졌는가? 이런 비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에서 "관계" 과목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못하지만, 행복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심리학자들이 행복을 측정하고 평가할 때 찾는 몇 가지 주요 징후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그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즐기는 것을 통해서 ‘행복의 징후’를 발견하게 되는 한 가지 방법이다. 또한 당신이 행복과 기쁨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을 때 행복의 징후를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이라는 것의 의미를 찾게 되는데, 결국 나를 중심으로 해서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고 그 역할에 따라 충실할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 학습한다. 1차 비공식적 관계망, 2차 비공식적 관계망, 3차 의사공식적인 관계망 그리고 4차 공식적 관계망을 통해서 사회적 관계가 건강한 상태인 것을 확인하게 된다.
< 출처: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목, "관계"교안가운데 The Convoy Model, Tony Antonucci(1980,1990) 응용>
전쟁터가 사라진 은퇴 남성들과 함께 사는 부부 사이에 있어서 동상이몽에 대해서 살펴보고, 불안기, 준비기, 혼란기를 거쳐서 정착기에 접어들면서 안정을 찾는 남성과 그와 같은 시기를 지내면서 같은 불안기를 거치지만 안정기, 정착기, 수용기를 거치는 여성의 입장을 함께 대비해서 지켜보게 된다.
세계 각국의 이혼 진풍경을 관찰하고, 한국의 이혼 현상을 들여다보는 기회도 갖는다. 또한 자녀들의 결혼에 대해서 살펴보고 세계적으로 결혼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바뀐 결혼에 있어서의 남녀평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한 사회적 관계와 장수(Longevity)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혼자 사는 외로움이 늘어나는 1인가구 증가의 세계적인 현상에 대해서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근거로 세심하게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 가족의 지위까지 올라간 반려동물에 대한 여러 사회적 대응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한편으로 로봇 반려동물을 소개함으로 반려동물로 대체가 가능한 수준인지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된다.
관계와 관련 나만의 멋진 사례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은 시니어와 칼럼리스트를 현재 ㈜캐어유에서 모집하고 있다. 시니어 칼럼니스트의 칼럼은 ㈜캐어유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블로그, 까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에 실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캐어유의 대표 이메일(info@careyou.org)에 본인의 이력서와 샘플칼럼을 송부하여 내부 심사를 거쳐서 확정하게 되는데, 합격자는 개별 통지하며 모집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1기 모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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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인생대학원 교수양성과정우수수료생의 경우 전직 지원 전문강사로 정규직원 기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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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계획과 실천(Plan & Action)’ 과목에 대해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