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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시니어레터
[CEO 시니어레터 007] 귀농 왕따와 일본의 무라하치부
귀농을 하시겠다고 은퇴하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사전준비에 철저하시던 시니어분을 기억한다. 그분을 우연히 퇴근길에 만났다. 4~5년인가 시간이 흘렀던지라 얼굴에는 지난 세월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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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시니어레터 006]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새해가 되면 뭔가 이루고 싶은 소망이 떠오르고 간절히 이루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 한국은 신정부터 시작하는 첫 번째 새해 작심의 기회가 주어지고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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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시니어레터 005] 은퇴 후 명함이 그리운 시니어, 새로운 명함 만들기
은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지만, 동시에 기존의 삶의 끝이기도 하다. 시니어들은 오랫동안 일했던 직장을 떠나면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소속감을 잃게 된다. 이런 변화는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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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시니어레터 004] 1% 문맹시대에 또 다른 문맹퇴치 운동
얼마 전 전 전국민의 심금을 울리는 기사가 배포되었다. 83세 된 김정자 할머니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자로 기사에 오르더니, 모 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신입생으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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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시니어레터 003] 시니어가 두려워하는 ‘노인 냄새’를 어떻게 없앨까
얼마 전 노인복지관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다. 겨울철이라 난방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활동실에 들어서니 따뜻한 온기가 함께 푸근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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